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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비 부담 더는 '인공관절 간병비 없는 병실'을 운영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로병원 작성일16-01-06 14:29 조회960회 댓글0건

본문

가족 중 누군가가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을 하면, 환자는 물론 보호자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이 사정을 안다는 말처럼 환자를 간병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환자를 간병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특히 경제 활동을 해야만 하는 현대인들에게 간병인 역할까지 소화하는 것은 쉽지 않다. 상황상 외부사람을 간병인으로 고용할 경우 한 달 기준으로 최소 100만원에서 많게는 200만원 이상 비용이 든다. 고소득층 또는 자산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 간병인을 고용해도 큰 문제가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봤을 때 경제적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다. 본원처럼 인공관절 수술 환자들이 많은 척추관절 특화병원의 경우 간병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환자들 중에서도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환자들의 연령층은 고령화군에 속하는데 이들의 경우 간병인의 도움은 필수적이다. 특히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사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간병인은 의학적 지식이 의료진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자칫 잘못했다간 회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는 위험도 있다. 필자는 4년전 본원을 개원할 때부터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무엇일까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왔다. 환자의 질환을 완쾌시키는 것은 의사가 해야만 하는 기본적인 의무다. 하지만 의사와 병원은 기본적인 의무 이외에도 환자들 또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제공해야 하는 사명도 가지고 있다. 본원은 이러한 고민과 사명을 현실적인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 지난해부터 인공관절 수술환자‘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호자 없는 병실’은 가족이나 개인 간병인이 병실에 머물면서 환자를 돌볼 필요가 없도록 적정 간병인력을 지원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비용 없이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그리고 올해에는 이러한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최초에는 7층의 6병상만 운영했던 것을 6층부터 9층까지 총 24병상으로 늘리고, 병실추가 확보가 필요할때는 30병상 이상 확보를 준비한 것이다. 내년부터는 척추와 관련된 허리디스크 환자에게도 그 폭을 넓혀나갈 것이다. 물론 병원을 운영해야 하는 병원장의 입장에선 이러한 결정이 쉽지 많은 않았다. 하지만 치료의 진정성과 환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시스템이 확대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루 빨리 환자들이 질환에서 벗어나고 보호자들의 웃음도 되찾기 위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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